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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x_TriadSolar Notice

10

09
2018

신성이엔지, 내달 세계 최대 출력 430W 태양광모듈 양산

신성이엔지가 다음 달 세계 최대 출력을 내는 태양광모듈을 양산한다. 공간 활용 극대화와 초고효율 태양광모듈 수요에 맞춘 제품이다. 회사는 양산 이전에 올해 생산 예정 제품 공급 계약 대부분을 끝냈다. 신성이엔지는 다음 달부터 72셀 사이즈로 최대 430W 출력을 낼 수 있는 태양광모듈 '파워XT' 양산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동일한 기술로 제작하는 60셀 사이즈 제품은 최대 출력 360W을 낸다. 회사는 연간 20㎿ 규모로 파워XT 모듈 생산을 시작한 후 시장 반응에 맞춰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태양광모듈 한 장이 430W 출력을 내는 것은 세계 최대 수준이다. 퀀텀셀·하프셀 기술을 적용한 한화큐셀 '큐피크' 제품과 양면수광형·첼로기술을 적용한 LG전자 '네온2'도 최대 출력이 400W다. 신성이엔지 파워XT는 유사한 면적에서 더 높은 출력 값을 내기 위해 우주선에 부착하는 태양광모듈 기술을 적용했다. 태양전지를 여러(다섯) 조각으로 절단, 모듈화로 인한 출력 감소를 최소화했다. 절단한 태양전지를 기왓장처럼 일부 겹쳐 배열했다. 전극에 의한 빛 반사 손실을 줄이고, 전체 공간을 효율 활용했다. 기왓장 형식으로 구성, 전류가 흐르는 '버스바'를 후면으로 연계하고, 전면에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을 최대화했다. 파워XT는 태양광모듈 프레임 내 태양전지를 효과 높게 배열한 고밀도 제품이다. 일반 모듈 대비 30~50W(최대 20%) 이상 높은 출력을 낸다. 고출력과 고효율로 발전 단가를 줄였기 때문에 땅값이 비싸고 입지가 제한된 국내 시장에 적합하다. 신성이엔지에 따르면 파워XT를 사용하면 100㎾ 태양광발전소 건설 시 설치 면적이 약 5% 감소한다. 제품 표면이 검은색인 수려한 외관이 특징이다. 건물 벽면이나 옥상에 설치하면 조화로운 시각 효과를 제공한다. 친환경 부자재 사용으로 환경 오염도 예방한다. 건물일체형태양광시스템(BIPV)으로 활용하기 좋다. 주택이나 빌딩 등 건물 옥상 공간의 좁은 면적에서도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김동섭 신성이엔지 부사장은 “일반 모듈 대비 높은 출력으로 부지가 협소한 국내 시장에 적합한 제품”이라면서 “앞으로 확대되는 태양광 시장을 선점하고 태양광과 연계된 에너지저장장치(ESS), 마이크로그리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2018-09-10 전자신문]

10

08
2018

귀뚜라미보일러, 경북 청도공장에 태양광 발전소 준공

귀뚜라미가 태양광 에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 청도사업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했다. 귀뚜라미는 지난 9일 경북 청도군에 있는 보일러 제조공장에서 시간당 1.73㎿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도공장 태양광 발전소는 축구장 약 4배인 2만9000㎡ 규모다. 총 5084장의 태양광 모듈로 구성됐다. 하루 3~4시간 가동할 때 연간 발전량은 2100㎿ 규모이다. 일반가정 월 200㎾ 사용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875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기다. 귀뚜라미는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으로 무공해 전력생산을 통해 연간 998톤 규모의 이산화탄소(CO2)를 감축해 약 8만30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남정호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진만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남정호 영남ES 대표와 ‘사회적 약자의 에너지복지’, ‘청정에너지 및 기기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가스 냉난방기 무상설치 지원 △ 냉난방기, LED 전구 교체 지원 △친환경에너지(청정연료, 신재생에너지) 전환시설 지원 △도시가스 사회공헌성 투자지역 냉난방기 최적가 공급 △가스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귀뚜라미는 미세먼지 유발물질로 지목된 질소산화물(NOx) 배출 저감 효과가 우수한 콘덴싱보일러와 저녹스 1등급 일반보일러 등 친환경 보일러 대중화에 앞장서며 대기오염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제조공정부터 제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태양광 발전소 운영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동시에 저녹스 1등급 보일러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경]

11

07
2018

경사 15도 이상 산지에 태양광 발전시설 못 짓는다

재생가능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산지를 잠식해가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제동이 걸린다. 환경부는 9일 생태자연도 1등급지와 보호생물 서식지는 물론 평균 경사 15도 이상의 산지를 태양광 발전소 입지를 회피해야 할 지역으로 명시한 ‘육상 태양광 발전사업 환경성 평가 협의지침’을 다음 달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이번 지침은 최근 육상 태양광 발전사업이 상대적으로 땅값이 저렴한 산지에 집중되면서 환경 훼손과 주민 민원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환경부가 2016년 1월부터 2018년 3월 사이에 설치된 태양광·풍력발전 시설 부지를 지목별로 분석한 것을 보면, 임야의 비중이 38%로 가장 높았고 임야에 설치된 발전시설의 88%가 태양광 발전시설인 것으로 집계됐다. 환경부는 지침에서 백두대간, 법정보호지역, 보호생물종의 서식지, 생태자연도1등급 지역 등 생태적으로 민감한 지역, 생태경관보전지역·문화재보호구역 등 경관보전이 필요한 지역, 경사도 15° 이상인 지역을 태양광 발전시설 입지를 ‘회피해야 할 지역’으로 규정했다. 경사도 15도 이상 지역을 포함한 것은 산림청이 산지전용허가 경사도 기준을 25도에서 15도로 강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반영한 것이다. 환경부는 또 생태자연도 2등급 지역, 생태축 단절 우려지역, 법정보호지역 경계로부터 반경 1㎞ 이내의 지역 중 환경적으로 민감한 지역, 동물 이동로가 되는 주요 능선과 계곡 등 생태축 단절이 우려되는 지역은 태양광 발전시설 입지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지역’으로 규정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입지를 회피해야 할 지역이라는 것은 사업자가 이들 지역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환경부에 환경영향평가협의를 신청할 경우 동의를 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억제 조처로 재생가능에너지 보급 계획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산업자원부와 협력해 재생에너지 계획입지제의 조기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계획입지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수용성과 환경 문제를 미리 고려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부지를 발굴해 발전 사업자에게 공급하고 그에 따른 개발 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도록 하는 제도다. 환경부는 건축물 유휴 공간, 농업용 저수지, 염해피해 간척농지 등을 산지를 대체할 지속가능한 태양광 발전시설 입지로 보고 있다. [출처 : 한겨레신문]

25

06
2018

스타코프, 실시간 소비전력량·부하 측정장치 '스마트미터' 개발

에너지 기기 전문기업 스타코프(대표 안태효)는 전력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부하를 판별할 수 있는 계측장비인 '스마트미터'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미터는 전기 입력장치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해 소비전력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전력기기별 전기사용량과 부하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다. 한국전력에 분산형 전원 및 수요관리 등 전력 계통의 관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기존 전력계량기는 용도별 실시간 전력 부하 측정이 어려웠다. 이를 위해서는 고가 장치를 추가로 설치해야 가능했다. 반면 스타코프 스마트미터는 전력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에너지 사용과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 준다. 안태효 대표는 “고유가 시대에 전력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원격에서 실시간 소비전략량을 분석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했다”면서 “한전과의 탄탄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동행사업' 에너지 컨설팅 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전력과 컨소시엄을 구성, 에너지 효율 향상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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