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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x_TriadSolar Notice

23

08
2019

우리나라 연구팀, 기후가 태양광발전에 미치는 영향…세계 최초 수치화 성공

우리나라 연구팀이 수분·바람 등 외부환경 요인과 태양광 모듈 출력의 상관관계를 수치화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차세대 수상·해상태양광 발전시스템 개발과 최적지 선정에 중요 지표가 될 전망이다. 22일 에너지 학계에 따르면 국제 저명학술지인 'IEEE 태양광발전학회(IEEE JPV학회)'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태양광발전 분야 논문 50개 중 건국대학교 차세대태양광 모듈 및 발전시스템 연구센터에서 발표한 '환경변수의 상관도 분석을 통한 태양광발전의 출력성능에 관한 연구(Prediction Model for PV Performance With Correlation Analysis of Environmental Variables)' 논문을 8위에 선정했다. 연구팀은 태양광 모듈 출력과 환경요소별 상관관계를 세계 처음으로 수치화(그래픽)하는데 성공,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양광발전 출력을 높이는 대표 환경요인으로 '일사량'과 '모듈온도'가 손꼽히는 데 수분·바람 등이 모듈 온도에 미치는 영향을 입증했다. 이는 태양광 모듈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출력이 떨어진다는 전제다. 또 연구팀은 냉각 정도에 따라 모듈 출력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도 객관화했다. 수상·해상태양광이 육상태양광보다 10~12%가량 출력이 높다는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양면형 모듈 △하프셀 모듈 △슁글드 모듈(기왓장 모듈) 등 고효율 모듈 기술과 이번 연구결과를 접목하면 향후 수상·해상태양광 최적 입지조건을 선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안형근 센터장(건국대 전기공학과 교수)은 “향후 수상·해상태양광 발전시스템 분석 및 설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IEEE JPV학회는 2012년부터 8년에 걸쳐 세계에서 태양광발전 연구에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태양광 분야에서 국내 연구팀 논문이 10위권 내에 포함된 건 이례적으로, 이번에 선정된 논문은 한국전력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지원으로 수행된 연구결과물 중 일부다. 안 센터장을 비롯해 박능수 교수·김규광·최진호·박소영 연구원 등 8명이 연구에 참여했다. [출처 : 전자신문]

23

08
2019

좁은 국토·환경 훼손 우려 씻은

지난 19일 찾은 '군산 수상태양광 발전소'는 늦여름의 뜨거운 햇빛을 전기로 생산하느라 분주했다. 이곳은 지난해 남동발전이 민간 기업과 431억원을 들여 설비용량 18.7㎿ 규모로 구축한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다. 중국 하이난 발전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다.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투자 의지를 적극 피력한 곳이기도 하다. 군산 태양광 발전소는 문 대통령이 다녀간 지 10개월이 지난 이후에도 국내 7500가구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에 충실했다.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허브'로 손색이 없었다. 수상태양광은 육상태양광과 확연히 다르다. 물에 뜨는 구조물인 부력체 위에 태양광 패널을 얹고, 2.5톤 무게의 콘크리트 체인블록이 부력체·모듈 등 설비를 고정하는 방식이다. 이곳은 군산 2국가산업단지의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을 모았다가 바다로 흘려보내는 유수지였다. 별다른 대안 없이 놀리던 산업단지 유수지를 수상태양광으로 개발한 국내 첫 사례로, 수심이 일정하고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이 없어 수상태양광 발전소로 적합한 곳이었다. 건설 비용이 육상태양광보다 30~40% 더 든다는 것은 유일한 단점이다. 발전소 옆 건물에 마련된 상황실에 들어서자 전자 현황판이 눈에 들어왔다. 발전시간, 발전량은 물론 모듈 문제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발전소까지 걸어서 2~3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즉각 조치가 가능한 구조다. 이날 현황판에는 연평균 발전 시간 4.14시간, 당일 발전량 72.96㎿h, 누적 발전량 30.77GWh 등 숫자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는 연간 2만5300㎿h 전력을 생산하는 규모로, 매년 약 55억원의 발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현장에선 '상생'이 돋보였다. 남동발전과 민간 기업은 발전 수익을 얻고, 전북 군산시는 부지 임대료로 연 2억4000만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5만2000장의 태양광 모듈(한화큐셀)과 2만6000개의 부력체(스코트라) 등 발전 기자재는 국내 기업이 100% 생산·공급했다. 제너럴모터스(GM) 공장 폐쇄로 날개 꺾인 군산에서 1만4000명을 건설 인력으로 투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남달랐다. 발전 수익금을 지역 대학 장학금으로 30억원(20년간) 지원키로 한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공기업·지방자치단체·민간기업 간 협력 성과가 분명했다. 한정된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했다는 장점도 돋보였다. 군산 태양광 발전소는 산단 내 홍수 방지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환경 훼손을 최소화, 제한적 상황을 탈피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었다. 또 주변에 주민이 거주하지 않기 때문에 민원 발생 등 수용성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됐다. 연간 온실가스 1만1825톤을 감축, 소나무 118만그루를 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발전소를 떠나려는 순간 물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떼가 눈에 띄었다. 태양광 모듈 아래 그늘로 물고기가 몰리고 유수지 물과 바닷물이 만나면서 송어가 다수 서식하고 있었다. 수상태양광이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을 유출해 환경을 훼손한다는 우려는 현장에서 체감하기 어려웠다. 내년이면 2.1GW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이 본격화한다. 군산 수상태양광의 성공 사례는 세계 최대 규모인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출처 : 전자신문]

22

08
2019

국내 태양광시장 2~3년내 정점 도달

지난 2014년 이후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발전설비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과 기술 발전 등에 힘입어 지난해의 경우 2000MW가량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태양광발전소 시공업체들과 관련 전문가들은 적정부지 감소, 변전소 용량 한계, 지자체 규제 강화 등으로 2~3년 내에 정점을 찍고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정체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력거래소가 내놓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전력통계를 보면 원전·석탄·LNG 등 전통전원 대비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괄목할 만한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은 2014년 6241MW, 2015년 7420MW, 2016년 9284MW, 2017년 1만976 MW, 2018년 1만3413MW 등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에 원전·석탄·LNG 등 전통전원의 발전설비용량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따라 2017년 10만5932MW에서 2018년 10만5679 MW로 0.2% 감소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용량 증가의 대부분은 태양광과 풍력이 차지하고 있다. 태양광은 2014년 1791MW, 2015년 2538MW, 2016년 3716MW, 2017년 5062MW, 2018년 7130MW 등이다. 풍력은 2014년 604MW, 2015년 834MW, 2016년 1051MW, 2017년 1215MW, 2018년 1420MW로 증가했다. 하지만 태양광 발전설비용량 증가세는 수년 내 한계에 부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광발전소 시공업계와 전문가들은 적당한 부지가 줄어들고 변전소 용량도 거의 없는 데다 자치단체의 규제는 점점 강화되고 있어 내년부터는 시공 물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기업 위주로 대규모 태양광발전 프로젝트가 추진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체 변전소와 함께 부지난과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100MW 안팎의 사업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 규모가 작은 영세 시공업체들의 경우 살아남기 위한 출혈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남에서 태양광발전소를 시공하는 중견업체 대표 A씨는 “호남의 경우 태양광발전에 적당한 부지와 변전소 용량이 거의 없는 실정인데도 자치단체는 정부의 방침과 달리 규제를 갈수록 강화하고 있다”며 “당장 내년 매출이 반토막 날 것으로 예측돼 풍력 등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의 발전설비 용량은 지난해 말 기준 11만9092MW, 전체 발전기 대수는 총 3만9828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설비용량은 1.9%, 발전기 대수는 34% 증가했다. 또 연료원별 발전설비용량은 LNG 3만7834MW를 최고로, 유연탄 3만6299MW, 원자력 2만1850MW, 신재생 1만3413MW 등이다. [출처 : 전기신문]

05

08
2019

REC가격 6만원대 깨졌다...태양광 사업자들 울상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가격이 5만원대를 기록하면서 하향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원대에 형성됐던 REC 가격이 반토막 수준이 된 것이다. 전력거래소가 지난 7월 30일 공지한 REC 현물시장 거래 속보에 따르면 이날 REC 육지 평균가격은 5만9965원을 기록했다. 7월 들어 앞서 두 달가량 유지되던 6만원 선이 무너진 것이다. 이에 따라 업계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REC 가격 하락은 곧 태양광 사업 수익 감소로 이어져서다. 태양광 발전소 소유주는 전력 판매(SMP)와 REC 판매로 수익을 얻는다. 일부 사업자는 SMP와 REC 가격을 고정시키고 장기간 판매하는 계약을 맺지만, 나머지 재생에너지 사업자들은 현물시장에서 REC를 거래한다. 1일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00kW 미만 소규모 태양광 설비는 2만 9000개로, 이중 1만 1000여개에 달하는 설비가 현물시장에서 REC 거래를 하고 있다. 올해 들어 REC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지면서 태양광 발전소 소유주들은 정부에 책임을 묻고 있다. 태양광 보급 확대에만 신경 쓰고 이미 형성된 시장에는 손을 쓰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홍기웅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회장은 “정부는 REC 가격 안정화를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재생에너지를 늘리겠다고 천명한 정부가 정작 태양광 사업주들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손을 놓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REC 가격 하락으로 인해 투자 원금 회수 기간은 늘고 있다. 통상 태양광 사업은 7~8년 내에 투자 원금 회수를 할 수 있다고 여겨졌다. 사업자들은 지난해 기준으로 100kW 태양광 발전소에 2억원을 투자할 경우 월 평균 220만원가량의 수익을 얻어 7~8년 내에 원금 회수를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최근 REC 가격 하락으로 수익이 월평균 50만원가량 줄어들면서 원금 회수 기간이 10년 이상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때문에 신규 태양광 사업 보급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한 사업자는 “올해 태양광 보급이 크게 늘었다고 정부는 홍보했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사업 전망은 밝지만은 않다”며 “태양광 수익성이 이렇게 떨어지고 있는데 어떻게 사업을 제안하냐”고 토로했다. 정부는 이에 대해 난감한 입장을 표하고 있다. 정부 한 관계자는 “REC의 하락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발전단가가 내려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면서도 “최근 REC 가격이 급격히 내려가고 있는 점은 지켜보고 있고 여러 가지로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가 모여 있는 전국태양광발전협회는 청와대 집회를 준비 중이다. 홍 회장은 “이달 내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정부 정책 결정자들이 하루빨리 태양광 사업자들의 고충을 알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해결책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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